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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3일 성남을 시작으로 광주, 대구, 부산까지 이어져 왔던 거미의 전국투어. 마지막 서울 앙코르 공연이 열렸던 어제 거미는 "오늘 이 무대에서 선보이려고 아껴왔다"라고 운을 떼며 몇 주째 음원 차트를 점령하고 있는 OST 'You are my everything'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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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의 OST를 라이브로 접한 관객들은 "거미 CD 삼킨 거 아닌가요? 첫 소절 듣는 순간 온몸에 전율이", "스크린 속 드라마 장면과 거미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마치 영화 같은 느낌이었다", "드디어 라이브로 들을 수 있었던 '유어 마이 에브리싱' 그저 감동인 것", "소감까지 센스 넘치는 거미, 역시 베테랑 아티스트는 달라도 다르지 말입니다" 등 뜨거운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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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는 오늘(27일) 오후 5시,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2달간의 대 장정이었던 전국투어 'Feel the voice(필 더 보이스)' 피날레 공연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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