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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을 향한 대중의 기대와 관심에는 배우 최민수(숙종 역)를 향한 믿음이 적지 않은 부분을 차지한다. 최민수는 '대박'에서 숙종 역을 맡았다. 조선의 왕으로써, 한 여인의 운명을 바꾸고 그로 인해 대길과 연잉군의 운명에까지 막강한 영향을 미치는 인물이다. 최민수의 활약에 많은 궁금증이 쏠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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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숙종은 무수리 복장을 하고 있는 복순의 손을 잡은 채 거닐고 있다. 부끄러운 듯 고개를 숙인 복순과 얼핏 미소를 비춘 숙종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두 사람의 분위기가 반전된다. 복순이 바닥에 무릎을 꿇은 채 앉아 머리를 조아리고 있는 것. 숙종은 고개를 든 채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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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최민수가 연기하는 숙종은 카리스마로 똘똘 뭉친 왕이다. 무수리인 복순은 숙종의 눈에 띄어 숙빈의 자리까지 오르는 인물이다. 이 과정에서 숙빈의 두 아들 대길과 연잉군이 태어난다. 대길과 연잉군의 파란만장한 운명. 그 시작점에 있는 인물이 바로 숙종과 복순인 것이다. 과연 이들이 얼마나 강렬한 이야기로 '대박'의 운명을 열 것인지 첫 방송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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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은 천하와 사랑을 놓고 벌이는, 왕의 잊혀진 아들 대길과 그 아우 영조의 한판 대결을 그린 드라마. 액션과 승부, 사랑, 브로맨스가 모두 담긴 팩션 사극으로 오는 3월 28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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