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팬들의 많은 성원 바란다."
kt 위즈 조범현 감독이 2위로 마친 시범경기 성적과 선수들의 경기력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kt는 27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 최종전에서 5대3으로 승리, 10승1무5패로 시범경기를 2위로 마감했다. 23개의 팀 홈런(1위)을 앞세운 강력한 공격력으로 시범경기 막판 5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조 감독은 경기 후 "시범경기는 컨디션 점검, 젊은 선수들 경기 적응력 강화, 상대 전력 분석에 중점을 뒀다"고 말하며 "장타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지만, 선수들 배팅 컨디션이 좋아 정규시즌 초반 기대가 된다. 백업 선수들의 실력이 많이 늘었다.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다. 또, 새 외국인 투수들과 이진영, 유한준이 자신의 실력을 잘 보여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 감독은 마지막으로 "kt 팬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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