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복면가왕'의 노셨군요의 정체는 국악소녀 송소희였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3라운드 대결이 펼쳐진 결과, '어디서 좀 노셨군요'가 아쉽게 패해 가면을 벗었다.
이날 첫 번째로 무대에 오른 '노셨군요'과 '넘버세븐'은 59대 40, 19표 차이로 승부가 갈렸다.
'노셨군요'가 가면을 벗자 앳된 얼굴의 국악 아이돌 송소희의 얼굴이 드러났다.
송소희는 "올해로 대학생 새내기가 된 송소희입니다"라며 "키는 164cm이다. 그동안 한복을 입어서 작아보였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송소희가 아니라는 확신으로 등돌리고 있던 김구라는 송소희의 성숙미에 깜빡 속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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