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송교창은 2m의 큰 키에 탄력, 기술을 겸비했다. 2015 KBL 총장배 춘계 전국 중고 대회에서 MVP와 득점왕을 휩쓸며 삼일 상고의 우승을 이끈 초고교급 선수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프로의 벽은 높았다. 추승균 KCC 감독은 "웨이트나 부족한 점이 많다. 당장 이번 시즌 기용하기보다 미래를 보고 뽑았다"고 했다. 또 "96년생이다. 이제 스무 살이다"며 "어린 선수에게 큰 부담을 줘서는 안 된다. 2군 리그에서 경험을 쌓는 게 우선이다"고 했다.
Advertisement
여기서 고졸 루키 막내가 일을 냈다. 4쿼터 종료 8분26초를 남기고 신명호와 교체돼 경기 막판 결정적인 카운트 펀치를 날렸다. 추승균 감독으로부터 상대 슈터 문태종을 막으라는 지시를 받은 그는 사실 애를 먹었다. 철거머리처럼 달라붙어 외곽슛을 견제했지만, 노련한 문태종은 스크린을 활용해 45도 각도에서 3점슛을 성공했다. 6분7초를 남기고 한 방, 4분 7초전에도 또 한 방을 터뜨렸다.
Advertisement
하승진도 승리 후 송교창을 번쩍 들어 고마움을 표시했다. 전태풍도 경기 후 "송교창이 큰 역할을 해줬다"고 칭찬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SC이슈] “설 끝나고 소환” 박나래, 건강 이유로 미룬 경찰 출석 재개한다 -
'기성용♥' 한혜진, 명절 잔소리 스트레스 토로.."방송서 안 보이는데 뭐하냐고"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혼전임신' 28기 정숙♥상철, 혼인신고 중 화재로 긴급 대피 "하늘이 막는 건가" -
20대 꽃미남 배우, ♥2세 연하 걸그룹 출신 배우와 결혼..비주얼 부부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