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포르투갈대표팀 경기에 스카우트를 파견한다. '뉴 호날두'를 찾기 위해서다.
2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는 '맨유 스카우터가 포르투갈-벨기에의 친선경기에서 포르투갈 삼총사를 보기 위해 포르투갈 레이리아로 건너간다'고 보도했다.
'뉴 호날두'라고 평가받는 주인공은 베르나르도 실바(22·AS모나코), 안드레 고메스(23·발렌시아), 헤나투 산체스(19·벤피카)다.
맨유는 올 겨울 이 세 명 중 산체스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3100만파운드(약 513억원)를 벤피카에 제시했었다. 그러나 선수가 거절했다.
실바는 플레이메이커 스타일이다. 이미 유벤투스(이탈리아)가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고메스는 독일의 전설 미하엘 발락과 비슷한 유형의 선수다. 힘과 기술을 갖췄다. 게리 네빌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발렌시아(스페인)에서 이미 눈독을 들이고 있다.
이들은 루이스 판 할 감독이 원하는 선수들이다. 그러나 조제 무리뉴 전 첼시 감독과 연관도 지을 수 있다. 세 명의 에이전트가 모두 슈퍼 에이전트 조지 멘데스다. 그런데 멘데스는 무리뉴 감독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에이전트이기도 하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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