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신혜선이 새 둥지를 찾았다.
28일 YNK엔터테인먼트 측은 신혜선과 전속 계약 소식을 알리며 "드라마, 영화 등 대중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폭넓은 활동을 지원해 신혜선의 진가가 발휘될 수 있도록 함께 발을 맞춰갈 것이다"고 밝혔다.
신혜선은 "체계적인 시스템이 동반된 회사와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새 식구들과 기분 좋은 새 출발을 하게 돼 매우 설렌다"며 "대중에게 믿음을 주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진심을 담은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신혜선은 2013년 KBS2 '학교 2013'으로 데뷔했다. 이후 tvN '고교처세왕'(2014)과 한국?베트남 합작 '오늘도 청춘'(2014)에 얼굴을 비췄다. 지난해 tvN '오 나의 귀신님'과 MBC '그녀는 예뻤다'로 연이은 안방극장 공략에 성공하며 시청자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지난 2월 개봉해 970만 5490명(영화진흥위원회 기준)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검사외전'에서 배우 강동원과의 호흡으로 짧고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현재 출연 중인 KBS2 주말극 '아이가 다섯'도 지난 20일 전국시청률 30.1%(닐슨코리아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신생 매니지먼트 사인 YNK 엔터테인먼트에는 임수정이 소속 돼 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제공=YNK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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