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대박' 장근석 여진구, 두 남자가 강렬한 포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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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대박'이 심상치 않은 첫 포문을 연다. 전혀 다른 상황에 놓인 두 남자 장근석(대길 역)과 여진구(연잉군 역/훗날 영조)의 모습을 공개하며 첫 회부터 숨막히는 긴장감과 앞으로 펼쳐질 풍성한 스토리를 예고하고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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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여진구는 풍운아 장근석과 달리 용포를 입은 모습이다. 어둠 속 홀로 옥좌를 지키고 있는 여진구의 눈빛은 날이 선 듯 날카롭고 섬찟하기까지 하다. '대박'은 여진구가 스무 살 성인이 된 후 첫 번째로 선택한 작품이다. 본격적인 성인 연기의 시작인 셈이다. 이를 입증하듯 한결 위엄 있는 모습을 예고한 여진구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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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대박' 제작진은 "'대박'을 이끌어 갈 두 젊은 남자 배우들의 존재감이 남다르다. 촬영이 진행될수록 캐릭터에 숨을 불어넣는 두 배우의 열정에 제작진 역시 감탄하고 있다. 첫 포문을 강렬하게 열어줄 장근석과 여진구. 이들의 모습이 담긴 '대박' 첫 방송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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