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적극적인 공격 가담도 잊지 않았다. 다소 수비적인 역할을 부여받은 정우영과는 다른 모습이었다. 전반 5분 만에 터진 선제 결승골도 고명진의 시선 분산 효과로 이뤄졌다. 아크 서클에 있던 석현준에게 패스를 한 뒤 빠른 쇄도로 상대 수비수의 시선을 분산시켰다. 그러자 석현준이 노마크에서 슈팅할 수 있는 기회가 창출됐다.
Advertisement
90분 풀타임을 소화한 고명진의 발견은 오는 9월 월드컵 최종예선을 앞둔 슈틸리케 감독의 위안이었다. 정우영과 한국영(26·카타르SC)으로 고정된 수비형 미드필더 경쟁에 새로운 불씨를 지폈기 때문이다. 슈틸리케 감독은 귀중한 보석을 하나 더 얻은 셈이다.
Advertisement
슈틸리케호에 첫 도장을 찍은 고명진의 꽃은 늦게 피고 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2.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