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피리부는 사나이' 신하균이 유준상을 피리부는 사이로 확신했다.
28일 방송된 tvN '피리부는 사나이'(연출 김홍선, 극본 류용재) 7회에서는 피리남을 쫓는 주성찬(신하균)과 여명하(조윤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성찬과 여명하는 뉴타운 재개발 사건 당시 피해자였던 신원창이 영일 요양원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찾아갔다.
이에 주성찬은 "뉴타운 재개발때 아드님이 돌아가신거 맞습니까? 혹시 아드님 말고 누가 찾아 오진 않습니까?"라고 물었지만, 간호사는 "보호자 외에는 찾아 오는 사람이 없다"며 그들을 병실에서 쫓아냈다.
그러나 주성한은 휴대폰을 놓고 갔다는 핑계로 다시 병실을 찾았고, 앞서 신원창이 눈짓으로 가리킨 TV를 켰다.
그때 윤희성이 등장했고, 주성찬은 앞서 팀원들과 나눈 이야기를 회상하며 윤희성을 피리부는남으로 확신했다.
이때 주성찬은 신원창의 호흡기를 뗐고,이때 간호사들이 병실로 찾았다. 이후 간호사들은 신오창의 가족에게 전화를 걸었고, 목소리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윤희성이었다.
주성찬은 윤희성에게 "뉴타운 재개발 때 사망한 걸로 추정되는 신경만의 부친 신원창, 왜 당신이 요앙원비를 대고 있는 겁니까"라며 추궁했다.
그러나, 윤희성은 "후원하는 것뿐입니다. 그분만 후원하는 거 아니고요"라며 "미안하지만 내 부모님들께서 미국에 살아계시고, 자꾸 이런 식으로 헛다리짚으실 거면 각자 등돌리죠"라고 말했다.
한편 '피리부는 사나이'는 사회가 낳은 괴물인 '피리부는 사나이'와 협상으로 그가 벌이는 사건을 해결하며 쫓는 주성찬이 벌이는 대결을 담는 드라마로, 매주 월, 화 밤 11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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