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공격수 마이크 하프나(덴하그)의 독일 분데스리가 진출이 점쳐지고 있다.
네덜란드 축구전문매체 사커뉴스는 29일(한국시각) '함부르크와 슈투트가르트가 하프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네덜란드 출신 부모 사이에 일본에서 태어난 하프나는 2006년 일본 J1(1부리그) 요코하마 F.마리노스에서 프로에 데뷔해 2012년 비테세에 입다,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에 진출했다. 이후 코르도바(스페인), 헬싱키(핀란드0를 거쳐 지난해부터 덴하그에서 활약 중이다. 1m94의 장신으로 올 시즌 25경기에 나서 14골을 터뜨리며 주목을 받고 있다.
함부르크는 현재 일본 대표팀 풀백인 사카이 고토쿠가 활약 중이다. 슈투트가르트는 지난 2013년 오카자키 신지(현 레스터시티)를 영입해 효과를 본 바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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