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KBS2 '태양의 후예' 효과가 엄청나다.
중국 제일재경일보 등 현지 언론은 28일 "'태양의 후예' 파생상품이 엄청난 인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태양의 후예' 방송 이후 드라마 인기에 따라 스타들이 착용한 아이템에 대한 구매 수요가 급장했다. 특히 송혜교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아이치이에 따르면 3월 평균 인터넷 판매량이 동기간대 비해 180%나 늘었다. 송혜교 BB크림은 10배, DW 손목시계는 8배나 많이 판매되는 등 파생 상품 판매가 폭주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터넷 상거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현지 언론은 "'태양의 후예'의 여성 시청층 비율은 76%이고 18~30세 사이에 집중돼 있다. 이중 20대층(20세~29세)이 가장 활발한 구매를 했고 '태양의 후예'에 나오는 화장품 손목시계 블라우스가 가장 많이 팔렸다. '별에서 온 그대' 때부터 인터넷 상거래에 대한 관심은 있었지만 이처럼 판매 모델을 제시한 것은 '태양의 후예'가 처음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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