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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영지, 진솔, 뮤지, 홍석천, 김지민, 강남으로 구성된 7인의 패널 군단의 엄지척 셀카사진이 지난 주, SBS 공식 인스타그램과 '신의 목소리'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것. 이들은 '신의 목소리' 속에서 '신의 입' 역할을 맡아, 무대를 가장 가까이서 보며 프로그램의 웃음 폭탄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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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지난 방송에서 유일하게 일반인 도전자에게 패했던 윤도현에게 동정표가 쏟아졌다. 카라의 영지는 "엄청나게 기대하며 녹화날짜를 기다렸다. 특히 윤도현씨의 무대가 기대된다. 저번엔 일반인 도전자에게 졌지만 기운냈으면 좋겠다. 응원하겠다"며 윤도현의 팬임을 자처했다. 또 예능대세 강남은 다짜고짜 "윤도현 파이팅"이라고 외쳐 일반인 시청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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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녹화장에서 김지민은 초등학교 때부터 YB의 팬이었다고 고백했다. 개그맨 데뷔 전 강원도에서 학창시절을 보내며 강원도 망상해수욕장에서 공연한 YB의 공연에 교복을 입고 관람했다고 밝혔다. 당시 너무 열성적으로 응원을 하자 놀란 경호원은 학생이었던 김지민을 막아섰던 것, 하지만 그 모습을 본 윤도현이 "막지 말아라. 싸인도 해드리겠다"며 당시 중학생 팬인 김지민을 감싸며 싸인과 사진을 함께 찍었다는 인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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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MC 성시경도 "차태현이 개인적으로 연락이 왔었다. 설 파일럿 중에서 제일 재미있었다고 했다. 정규편성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드려 너무 기분이 좋다"고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SBS '신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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