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가 4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1위에 오른다.
아르헨티나가 4월 7일(이하 한국시각) 발표되는 FIFA 랭킹에서 벨기에를 2위로 밀어내고 6개월 만에 1위로 복귀한다. FIFA 랭킹 2위 아르헨티나는 25일 칠레와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남미예선 5차전에서 2대1로 승리하며 랭킹 포인트를 쌓았다. 반면 벨기에는 같은 기간 A매치를 치르지 않았다.
아르헨티나는 30일 볼리비아와 월드컵 남미예선 6차전, 벨기에는 포르투갈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아르헨티나는 1468점의 랭킹 포인트를 확보했다. 벨기에는 최대 1423점을 넘을 수 없다. FIFA의 랭킹 산정의 경우 월드컵 예선의 중요도가 친선경기보다 높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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