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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휘는 신인이지만 패기있는 모습과 과감한 서브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하지만 아직 소녀티를 벗지 못했다. 그는 "아까 시상식 때 소감발표에서 고등학교 시절 은사님 이름을 불렀어야 했는데 못 불렀다"며 "김동렬 선생님, 홍성령 선생님, 조완기 선생님과 엄마, 아빠께 감사하다"고 말하며 수줍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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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휘는 자신의 롤모델로 같은 팀 선배인 이소영 표증주를 꼽았다. 강소휘는 "언니들이 연습하는 것을 많이 본다. 언니들이 잘 하는 것을 내 것으로 만들어서 더 잘 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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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번 시즌은 라이트로 뛰면서 리시브를 잘 못했는데 다음 시즌에는 리시브오 모든 면에서 잘 해서 주전으로 뛰고 싶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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