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류수영이 섹시한 카리스마부터 다정다감한 모습까지 극과극 매력을 발산하는 중이다.
류수영은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조들호(박신양)를 몰락시키는 주요 인물로 강렬하게 등장,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본격적으로 조들호와 대립구도에 돌입, 실제 재판을 방불케하는 연기로 신지욱 검사에 완벽히 몰입한 모습을 보여 호평을 얻었다. 반대로 극 중 장해경(박솔미)과의 통화 장면에서는 한 없이 다정하고 부드러운 모습으로 자상함까지 선보이며 극과 극을 오가는 매력을 발산했다.
냉철함과 부드러움을 오가는 야누스 매력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줄을 잇고 있는 상황. 특히 법조계 로얄패밀리로 '범죄증오자'로 불릴 정도로 범죄를 싫어하는 냉철한 검사 신지욱은 법정에만 서면 180도 달라지는 반전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선과 악을 넘나드는 캐릭터의 이중 카리스마는 앞으로 법정에서 신지욱과 조들호가 보여줄 치열한 싸움에 더욱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상황. 과거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던 신지욱과 조들호가 어떤 앙상블을 보여줄지도 관심이 모아진다.
소속사에 따르면 류수영은 신지욱 검사를 연기하기 위해 작품에 들어가기 전 재판 참관은 물론, 변호사와 검사의 미묘한 차이까지 캐치해내며 캐릭터를 구축하는데 힘썼다. 그 결과 법정 밖에서는 평범하지만 재판이 시작되면 냉철한 검사의 모습을 띈 신지욱이 더욱 입체적으로 그려질 수 있었다. 특히 앞으로는 냉철한 모습 이외에도 아파할 땐 아파하고, 웃길 땐 확실하게 웃겨주는 인간적인 매력들을 함께 녹여낼 예정이어서 그의 활약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 -
김준호 "코로나때 1억 투자해 11억 찍었는데…" 7년째 강제 '강퇴' 불가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공식] 별사랑, 결혼 8개월만 기쁜 소식 "임신 16주차, 태명은 '뽀기'" -
홍현희 "팔이피플 욕해도 어쩔 수 없어"...논란 3개월 만에 밝힌 진심 -
새신랑 포스 손종원, ‘의사♥’ 박은영 옆자리 꿰차…신부대기실서 수줍은 미소
- 1."중계카메라에 박제!" 네이마르, 심판진 '초황당' 사상 초유 교체 실수에 격분...산토스 구단 "대기심 실수, 설명할 수 없는 오류"[브라질 명단 발표 D-1]
- 2.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
- 3.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현진이 형 200승 만들자’ 한마음이었는데...불펜 제구 난조에 무너진 한화, KT에 끝내기 역전패 [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