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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광성중은 30일 오후 1시 인천시 서구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벌어진 '제36회 인천광역시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 결승전서 지역 라이벌 인천 부평동중에 2대1 역전승을 거두고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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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린 광성중은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인천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출전권도 손에 쥐었다. 제45회 전국소년체전은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강원도 강릉시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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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용 감독은 "금석배 준우승 입상의 기세를 이어 인천시협회장기 우승까지 차지해 기쁘다"며 "권역리그, 소년체전, 왕중왕전 등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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