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박선우가 '동네 변호사 조들호'의 등장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조들호(박신양)와 방화 살인사건 CCTV에 대해 이야기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화사건 현장을 다시 찾은 조들호는 CCTV 6개 중 5개만 경찰에 보고된 것을 확인, 나머지 1개 CCTV의 행방 찾기에 나섰는데, 그 중 전직 경찰 김형사가 유력한 용의자라고 파악한 그는 도박에 빠진 그를 뒤쫓았고 김형사(박선우)에게 정회장(정원중)이 이 사실을 알게 되면 어떻게 될 것 같냐며 충고를 남긴 채 홀연히 떠났다.
박선우가 맡은 김형사는 방화 살인사건 cctv 증거 영상을 가지고 있는 인물로 조들호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인물이다. 법정에서 조들호의 변호를 듣고 법정을 황급히 나간 김형사가 사건해결의 실마리를 안겨줄지 지켜봐야 하는 대목이다.
한편 박선우는 최근 종영한 KBS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에서 정춘식 역으로 열연 이후 ?SBS '나청렴 의원 납치사건'의 방영을 앞두고 있으며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박선우가 출연한 '동네변호사 조들호' 는 잘나가는 검사 조들호(박신양 분)가 검찰의 비리를 고발해 나락으로 떨어진 후 인생 2막을 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웹툰을 원작으로해 방영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월,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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