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정겨운이 결혼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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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연합뉴스 측은 "정겨운이 아내 서모 씨를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청구 소송을 냈다"고 보도했다.
정겨운은 지난 2014년 1살 연상의 아내와 3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아내 서 씨는 과거 모델 활동 경력이 있으며, 현재 웹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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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겨운은 KBS2 '오 마이 비너스'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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