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이 김강우의 아버지에게 접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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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밤 10시 방송된 MBC 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5회에서 차지원(이진욱 분)이 민용재(이대연 분)가 운전하는 택시에 올라탔다.
이날 방송에서 민용재는 택시를 타고 대리운전을 부른 사람에게 이동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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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용재는 차지원을 발견하고 소스라치게 놀라며 "난 널 믿었다. 네가 살인자라는 게 말이 되냐. 너 그런데 이렇게 돌아다녀도 되냐"고 말했다.
차지원은 "자수해야지"라며 "잘 나가는 로펌 사서 재판해서 무죄를 입증해야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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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어디 있어서"라는 민용재 말에 차지원은 "나 선우그룹 외아들이다. 아버지 재산 있지 않냐. 선재가 관리 잘해서 회사도 커졌는데 뭐가 문제냐"고 말하며 웃어보였다.
이에 민용재는 민선재에게 전화를 걸어 "선재야 지원이 왔다. 자기 돈 내 놓으라고 한다. 유산 찾을 것이라고 했다. 너 조금 있으면 회장 될 건데 어떡하냐"는 말을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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