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미스터 블랙' 문채원이 이진욱의 생존을 확신했다.
3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5회에서는 김스완(문채원 분)이 차지원(이진욱)의 생존을 확신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스완은 차지원을 발견하고 뒤쫓았고, "나야. 스완이야. 살았구나. 살아 있을 줄 알았어"라며 기뻐했다. 하지만 김스완이 붙잡은 남성 정체는 차지원이 아니었다.
김스완은 서우진(송재림)에게 "블랙 맞아요. 목소리 들었어"라고 확신했다. 서우진은 "미쳤어? 차지원 죽었잖아. 언제까지 속을 줄 알았어. 죽은 사람이 어떻게 집 나가서 안 돌아와"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스완은 "거짓말 아니에요. 집 나가서 아직 안 왔어요. 가짜지만 결혼했다고 하면 숨을 수 있으니까 그렇게 살았다고. 내 이름까지 지어줬는데 어떻게 잊어요"라며 차지원을 그리워했다.
서우진은 "그 사람도 네가 이렇게 기다리는 거 알아?"라며 김스완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황미나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남자의 강렬한 복수극에 감성 멜로를 더한 드라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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