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4)가 타점을 생산했다.
추신수는 31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필드에서 벌어진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3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는 1회 1사 주자 3루에서 우완 선발 케네디를 상대로 2루수 땅볼을 쳤다. 이때 3루 주자 드실즈가 홈을 밟아 1-0으로 앞섰다. 시범경기 두번째 타점이다.
추신수는 1-1로 팽팽한 4회 두번째 타석에 들어갔다. 상대 투수는 두번째 투수 우완 웨이드 데이비스. 추신수는 1루수 직선타로 아웃됐다.
추신수는 5회 수비부터 코델로 교체됐다.
추신수는 2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시범경기 타율은 3할1푼4로 떨어졌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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