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개그우먼으로 자리매김한 박나래가 데뷔 전 고생담을 털어놨다.
최근 박나래는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이하 '헌집새집')에 출연해 게스트룸 인테리어를 의뢰했다. 녹화 중 박나래는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단역배우, VJ, 가수 등 오디션만 총 100번 넘게 본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그때는 일반인들이 나갈 수 있는 방송은 닥치는 대로 다 나가본 것 같다"며 "심지어 한 방송에서는 가짜 무당으로 나가 마치 신 내린 것처럼 울면서 연기를 하기도 했다"고 그 시절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박나래는 "힘든 무명시절을 보내는 동안 옆에서 힘이 됐던 분들이 많았다. 그 사람들에게 보답하고 싶은 마음에 '나래바'를 만들었다"며 지인들과 함께 하기 위해 집 안에 꾸며놓은 '나래바'에 얽힌 사연을 밝혔다.
또한, 박나래는 "친한 개그우먼 이국주가 진행을 맡고 있는 라디오 팀회식도 '나래바'에서 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며 "단골손님들에게 그날 안주재료를 알리며 초대 문자를 돌리면 알아서들 온다"라고 독특한 '나래바' 운영방식을 공개했다.
방송은 31일 오후 9시 30분.
smlee0326@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황정민, 유재석 '풍향고' 재출연 제의에 "다시는 안 가"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충격 소식 떴다! 이정후+라모스 SF 동반 이탈 '현실화'…"본격적인 매각 모드"→반대 여론 형성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