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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라디오스타'에는 최근 가장 핫한 대세중의 대세스타인 네 사람 남궁민-이동휘-설현-윤정수가 출연해, 범 잡을 수 없는 대박 입담과 까도 까도 끝이 없는 양파 같은 매력을 아낌없이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보는 재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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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로 단숨에 대세로 떠오른 이동휘는 데뷔 전 아버지와의 에피소드를 들려주며 부전자전 감출 수 없는 끼를 느끼게 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김구라에게 애정을 드러낸 이동휘는 '라스 덕후'의 면모를 드러내며 곳곳에서 빵 터지는 활약을 보여줬고, 무지개 같은 다양한 매력을 보여줘 시선을 강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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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윤정수는 일상에피소드조차 개그감이 녹아있는 천상 개그맨의 모습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예쁜 여자 얼굴을 가까이 보려다 주유소에 불 낼 뻔 한 적이 있어요?"라는 김구라의 물음에 그는 주유 중인 것을 잊고 차를 출발시켜 주유기를 넘어뜨리고 말았던 이야기를 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렇듯 이날 윤정수는 개그맨다운 꿀잼입담으로 재미를 더하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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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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