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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범인은 태선로펌 이찬무(전노민 분) 대표의 아들인 승호(여회현 분)로 드러나 태석과 은선이 마주할 잔혹한 진실이 어떻게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될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기억과 얽히고설킨 등장 인물들의 관계는 극의 짜임새를 더욱 촘촘하게 만들고 있어 마성의 중독성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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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측은 "대사 한 마디, 매 장면은 스토리를 이어나가는 장치로 작용되고 있다"라며 "시청자들에 퍼즐 조각을 하나하나 맞춰가는 짜릿함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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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4회 방송 말미에서는 영주(김지수 분)가 태석의 전처 은선(박진희 분)의 연락을 받고 술에 취한 그를 데리러 그녀의 집에 찾아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때문에 세 사람의 행보가 극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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