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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에릭남은 '국민 엄친아' 이미지에도 불구하고 아직 서툰 한국어 실력으로 인해 자취무식자(?)의 일상을 여과 없이 보여줬다. 특히 에릭남은 텔레비전 설치, 세금 납부 및 신용카드 발급에 애를 먹는 모습 등 한국생활에 서툰 혼자남의 모습을 보여 모성 본능을 자극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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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에릭남 버금가는 훈훈한 외모의 남동생들이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에릭남은 동생들을 위해 파스타, 팬케이크 등 아메리칸 음식부터 미역국까지 직접 만들어 '요섹남'의 면모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에릭남 삼형제는 영상통화로 미국에 계신 부모님의 결혼 30주년을 축하해드리며 애틋한 가족애를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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