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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준수는 팬들의 3가지 소원을 직접 들어주는 '지니타임' 코너에서 일본 팬들이 준비해 온 악보를 받아 들었는데, '태양의 후예' OST가 담겨 있었다. 김준수는 "요즘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드라마다. OST에 참여했는데 방송에만 나오고 아직 음원이 나오진 않았다. 그런데 일본팬 여러분들이 알고 계시니 대단하네요"고 말하고 "오늘 이 자리에서 이 노래를 라이브로 처음으로 들려드리는 것 같다"고 밝혀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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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김준수가 부른 '태양의 후예' OST는 아직 음원 발매일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방송에 등장해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드라마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음원이 되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전해 기대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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