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www.ktoto.co.kr)는 1일 열리는 2016시즌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1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의 49.72%는 삼성-두산(1경기)전에서 삼성이 두산에 승리할 것이라 예상했다.
봄바람과 함께 오랜만에 야구팬들을 찾아온 KBO리그 개막전이다. 5년 연속 정규시즌 우승을 이뤄낸 삼성은 지난 시즌에 비해 전력이 약화됐다는 평가지만 시범경기를 1위로 마무리하며 우려를 불식시켰다. 강점이던 마운드진이 대거 바뀌며 팀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이번 시즌에도 좋은 성적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야구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2015년 한국시리즈 챔피언 두산은 삼성과 달리 김현수외 전력을 보존하면서 이번 시즌을 기대하고 있다. 불펜이 다소 허약하다는 점은 약점이지만 시범경기서 8승3무5패를 거두면서 선전했다.
2경기 LG-한화전에서는 한화 승리 예상(50.64%)이 한화 승리 예측(33.15%)보다 높게 집계됐고, 이어 같은 점수대 예상(16.23%)순으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LG(2~3점)-한화(4~5점), 한화 승리 예상(8.47%)이 1순위로 집계됐다.
3경기 SK-kt전에선 SK 승리 예상(44.86%)이 가장 높게 예측됐고, kt 승리 예상(39.79%)과 같은 점수대 예상(15.36%)이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SK(4~5점)-kt(2~3점), SK 승리 예상(7.94%)이 1순위로 집계됐다.
한편, 주중에 벌어지는 국내프로야구 3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야구토토 스페셜 1회차 게임은 1일 오후 6시50분 발매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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