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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남자가 너무 바쁘면 연애하기 힘들다. 나 같은 경우 한국과 중국을 오가야 해서 시간적 여유가 없다. 난 나랑 비슷한 여자를 좋아한다. 취미가 같으면 화제도 많고, 열정적인 사랑보다 친구 같은 편한 연애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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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은 첫사랑에 대한 질문에 학창시절을 회상하기도 했다. 그는 "첫사랑은 고등학교시절 선배에 대한 짝사랑이었다. 결국은 짝사랑으로 끝났다"고 웃으며 "난 로맨틱한 말을 잘 못하는 사람이다. '오늘 너 예쁘다' 이 정도 수준"이라고 내성적인 성격의 예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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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은 "드라마의 일원으로서 나도 유감을 느끼는 부분이 있다. 결말은 모든 연기자, 스태프들의 확인을 거친 후 촬영한 것이다. 최종적으로 시청자들이 만족을 못한 것은 서로간의 교류가 부족해서라고 생각한다"며 "다양한 문제가 생겨서 많이 유감스럽다. 나도 이 부분에 대해 의문이 있지만 감독님만의 생각도 있으실 것이다. 연기자로서 이 부분에 개인 의견을 피력할 수 없다. OST 앨범과 관련된 문제는 내가 어떤 일에 참여 못해서 생긴 오해"라고 설명했다.
차기작으로 JTBC '맨투맨'을 확정했으며, 6월 대만 단독 팬미팅 일정도 확정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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