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웃사이더가 결혼식 축가로 '외톨이'를 자주 부른다고 고백했다.
31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아웃사이더가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이날 아웃사이더는 "제가 결혼식 축가를 부르러 자주 간다"며 "신부들이 '외톨이'를 불러달라고 한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아무래도 가족과 헤어져야 하는 허전함을 달래려 슬픈 노래인 '외톨이'를 원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아웃사이더는 "그리고 마이크 잭슨의 '유어 낫 얼론'을 힙합으로 리믹스해서 불러준다. 세상에 태어날 때는 혼자지만, 이제는 혼자가 아니라고 말하며 끝을 낸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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