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와요 아저씨' 김수로와 김인권이 서로를 책망하며 몸싸움을 벌였다.
3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서는 한기탁(김수로)와 김영수(김인권)가 신다혜(이민정)를 지켜주지 못한 안타까움에 주먹 다툼을 했다.
이날 한홍난(오연서)은 이해준(정지훈)에게 신다혜가 친동생인 진짜 한홍난이라고 밝혔다.
이후 한기탁은 김영수에게 "누가 그렇게 일찍 죽으래. 마흔에 과로사가 뭐야"라며 버럭 화를 냈다. 이에 김영수는 한기탁에게 "애를 버렸으면 살아있기라도 했어야지. 누가 천애고아를 만들래"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두 사람은 곧 육탄전을 벌이기 시작했다.
이때 최승재(이태환)가 나타나 "뭐하는 짓입니까"라며 두 사람의 다툼을 말리며 한홍난을 업고 사라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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