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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일우정페스타'는 한국과 인연이 깊은 고마군(고구려군) 건군 1300년이라는 역사적인 해를 맞이해 '히다카 아리나'에서 개최된다. 특히 옛날 고구려에서 망향의 한을 앉고 건너온 조상들이 이주한 지역인 고마향에 서프라이즈가 고마군 건군 1300주년 기념 및 조상들에 위로와 경의를 표하는 마음으로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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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대조영' 최수종을 시작으로 '주몽' 송일국, '선덕여왕' 김남길, '해를 품은 달' 정일우, '무사 백동수' 지창욱, '서동요' 조현재, '밤을 걷는 선비' 이수혁 등이 그동안 '한일우정페스타' 행사를 빛내왔다. 이어 올해는 '화정'에서 조선 당대 최고 명문가 집안의 장자이자 냉철한 카리스마를 지닌 홍주원 역으로 열연을 펼쳤던 서강준과 더불어 극 중 정명공주를 지키는 강직한 호위무사 역의 공명, 차승원의 아역인 어린 광해군 역의 이태환이 소속된 서프라이즈가 특별 초청돼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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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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