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포츠전문 채널 CBS스포츠의 2016시즌 전망에서 시카고 컵스와 뉴욕 메츠가 월드시리즈 우승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왔다.
CBS스포츠 인터넷판은 1일 자사 5명의 전문가들의 시즌 전망을 통해 디비전, 포스트시즌, 그리고 부문별 수상자들을 예상했다.
여기서 컵스와 메츠가 나란히 월드시리즈 우승에서 2표씩 받았다. 나머지 1표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에게 돌아갔다.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에서 컵스가 3표, 메츠가 2표를 받았다.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에선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텍사스 레인저스가 2표씩으로 가장 많았다. 토론토도 1표를 받았다.
내셔널리그 지구별로는 동부지구에선 메츠가 4표로 가장 많았다. 워싱턴 내셔널스도 1표를 받았다.
중부지구에선 컵스가 5표로 전원 몰표를 받았다. 오승환이 가세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2위 4표를 받았다. 세인트루이스는 와일드카드에서 1위로 가장 많은 2표를 받았다.
서부지구에선 샌프란시스코가 1위 4표로 가장 많았다. 류현진의 LA 다저스는 1표를 받았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선 토론토가 4표로 가장 많았다. 보스턴 레드삭스는 1표를 받았다. 김현수와 마찰을 빚고 있는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최하위 5위 5표 몰표를 받았다.
중부지구에선 캔자시스티가 1위 몰표(5표)를 받았다. 미네소타는 꼴찌에서 가장 많은 3표를 받았다.
서부지구에선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가장 많은 4표로 1위로 꼽혔다. 추신수의 텍사스 레인저스는 1위 1표, 2위 4표를 받았다. 이대호를 25인 개막전 로스터에 올린 시애틀 매리너스는 3위에서 가장 많은 4표를 받았다.
개인상 부문 아메리칸리그 MVP 부문에선 트라웃(LA 에인절스) 코레아(휴스턴 애스트로스)가 2표씩으로 가장 많았다. 사이영상에선 프라이스(보스턴)가 3표, 세일(시카고 화이트삭스)이 2표를 받았다.
내셔널리그 MVP는 하퍼(워싱턴)가 3표, 리조(컵스)가 2표를 받았다. 사이영상에선 커쇼(다저스)가 3표, 범가너(샌프란시스코)와 하비(메츠)가 1표씩 받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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