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에게 미안한데 마무리는 상황에 따라 맞게 투입하겠다."
김기태 KIA 타이거즈 감독이 1일 마산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의 개막전을 앞두고 시즌 초반 마무리를 특정 1명으로 정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따라서 KIA는 고정 마무리가 아닌 집단 마무리 체재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클로저를 할 수 있는 투수는 심동섭 곽정철 김광수 최영필 등이다.
김기태 감독은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투입해야 할 것 같다. 선수들에게 미안한 부분이다. 좀 지나다보면 누군가 나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
2015시즌 KIA의 마무리 투수는 윤석민이었다. 하지만 윤석민은 2016시즌엔 선발로 보직을 전환했다.
KIA는 겨우내 마무리 주전 경쟁을 펼쳤지만 확실한 1명을 찾지 못했다. 고만고만했기 때문이다.
대신 KIA는 후반기를 대비해 A급 마무리 임창용을 최근 영입했다. 임창용은 해외 원정 도박 사실로 KBO로부터 이번 시즌의 50% 즉 7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창원=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4.한화 에르난데스, LG전 1⅓이닝 4실점 조기 강판…오스틴 못 넘었다 [잠실 현장]
- 5."몸쪽 꽉 찬 공, 실투가 아니었다" '20-100' 거뜬 '마흔셋 타격장인' 향한 경외감, "스윙스피드 살아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