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헥터 고메즈가 역전 스리런 포를 터뜨렸다.
고메즈는 1일 인천 kt전에서 kt 선발 마리몬의 134㎞ 초구 슬라이더를 통타, 왼쪽 담장을 넘기는 110m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올해 SK에 합류한 고메즈의 국내무대 첫 홈런.
3회 선두타자 김성현의 좌선상 2루타와 이명기의 중전안타로 만든 무사 1, 3루의 찬스.
고메즈는 그대로 초구를 당기며, 홈런을 만들어냈다. 3-2 SK의 역전.
고메즈는 올 시즌 SK의 공수에서 핵심적 선수다. 시범 경기, 타격 페이스가 제대로 올라오지 않았지만, SK 김용희 감독은 그를 일찌감치 중용할 뜻을 밝혔다.
2번 타자에 배치한 부분도 현대 야구의 흐름인 '강한 2번'을 위해서였다. 당초 고메즈와 김강민이 후보로 올랐지만, 장타력이 뛰어난 고메즈를 앞선에 배치했다. 일단 출발이 좋다. 개막전부터 강인한 인상을 남긴 고메즈다. 인천=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단독] 최초 신인왕부터 6번의 우승반지까지…'레전드' 황연주, 현역 은퇴 한다
- 3.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4.[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5."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2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