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박카스 걸'로 화제를 모은 신인배우 서은수가 UL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박카스 광고는 젊음, 청순함의 이미지를 가진 모델을 출연시키기로 유명해 여배우들의 등용문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배우 한가인, 임수정, 이유영 등 깨끗한 이미지의 여배우들이 잇따라 광고모델로 발탁되면서 주목받은 바 있다.
서은수는 지난달 7일부터 방송된 박카스 TV광고 캠페인 '나를 아끼자' 콜센터 편에서 젊은 여성 상담원으로 등장해 허무맹랑한 요구에도 밝게 웃으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했다. 2030 젊은 세대들을 대변하여 열심히 살아가는 나를 응원하며 공감과 이슈를 불러일으킨 것. 자연스럽게 광고 모델인 서은수에게 관심이 집중됐다.
서은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에 재학 중인 연기 전공자로서 요즘 대세 배우들인 김고은, 박소담, 한예리, 임지연 등 일명 '한예종 출신' 여배우의 계보를 이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소속사 UL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카스 광고를 통해 다른 광고 문의들도 쇄도하고 있다. 더불어 광고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서은수가 좋은 배우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UL엔터테인먼트는 서은수를 비롯해 정태우, 황보라, 백승현과 더불어 역량 있는 신인 배우들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UL엔터테인먼트, 박카스 광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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