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24·본명 정헌철) 등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1일 서초경찰서는 대마초를 수차례 흡연한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힙합 가수 아이언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해 지난달 30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작년 3월 부터 서로의 집 드을 오가며 대마초를 흡연했으며, 이들 중 한 명인 A씨가 사우나에서 다른 사람의 물건을 훔치다 잡혀 경찰 조사를 받던 중 A씨의 눈이 풀린 것을 본 경찰에 의해 대마초 흡연 사실이 밝혀졌다.
경찰은 이 진술을 토대로 나머지 9명을 검거했다. 그리고 이들 역시 대마 양성 반응이 나와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이태원 클럽 등에서 만난 외국인들이나 인터넷을 통해 대마초를 구입했고, 자신감과 집중력이 높아진다는 이유로 피웠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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