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근무하는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1일 파업에 들어갔다. 이에 일부 학교에서는 대체 급식을 하는 등 차질을 빚었다.
경기도교육청과 각 학교에 따르면 경기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소속 노동조합 가운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가 이날 하루 차별 해소를 요구하며 파업했다.
경기도의 경우 326개교에서 근무하는 학교비정규직 노조원 1087명이 파업에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에는 영양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등 급식종사자도 상당수 포함됐다.
이에 78개교에서 학교 급식을 중단했고, 일부 학교에서는 빵과 우유 등으로 급식을 대체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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