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개그맨 이상훈이 풍자 개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상훈은 KBS2 '개그콘서트' 코너 '1대1'을 통해 기호 0번 국회의원 입후보자로 등장, 풍자개그를 선보이고 있다. "거짓말을 습관처럼 하는 것은? 선거 공약", "하나를 가르면 둘로 분열되는 것은? 야당"이라는 등 속 시원한 풍자개그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상훈은 "이번 캐릭터는 뭐 하나 빠질 것 없는 완전체임을 강조하지만 사실은 구멍 덩어리인 국회의원 입후보자다. 가끔 풍자개그의 무게감이 부담스러울 때도 있다. 더욱 신중하게 접근하려 노력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창 행복한 신혼을 보내야 하는 새내기 유부남인데 공부에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각 방송사 뉴스, 시사 프로그램과 신문을 섭렵하고 있다. 뉴스 시청률에 제가 한몫 톡톡히 하고 있을 것"이라며 "나는 박수 받는 개그를 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많은 관객들이 박수칠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인 것 같다. 내 개그가 잠시나마 시청자에게 웃음과 위안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 "게시판과 SNS를 통해 응원과 격려 메시지를 많이 보고 있다. 오래해주기 바란다는 메시지가 기억에 남는다. 큰 힘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
43세 둘째 임신 발표한 유명 가수, “35세가 넘으면 양수 썩어” 과거 발언 논란 -
효민, 100억 신혼집 화장실도 남다르다...변기-휴지 올블랙 "카페인 줄"('편스토랑') -
'장원영 친언니' 장다아, 母 육아비법 뭐길래..'럭키비키' 집안내력 "꾸밈없고 긍정적"(하지영) -
[인터뷰①] 김혜윤 "'살목지' 고사 현장…무당이 죽은 분들만 골라 깜짝 놀라" -
심권호, 간암 수술 후 근황 알려져...연예인 축구단서 열정 플레이 -
이미주, 관리 비법 뭐길래..확달라진 비포·애프터 "비대칭 정리되고 500g 빠져" -
[SC이슈] "은퇴 후 배우 도전하고파"…'피겨 프린스' 차준환, 김선호→이세영 소속 판타지오에 새둥지 -
서혜원, “부부의 연 맺었다” 손수 쓴 손편지 셀프 공개…변우석 “너무 축하해” 반응까지
- 1.'와' 일본이 ML 역사를 세울 줄이야…日에서 태어난 감독은 "영광이다" 감동
- 2.박정민 150㎞ → 최준용 151㎞ → 정철원 김원중 145㎞ → 8회 9회가 더 느린 롯데의 고민. '교통사고' 김원중 반등은 언제쯤
- 3.삼성의 임찬규가 등장했다...140km 초반 직구인데, 왜 치지를 못하나 [대구 현장]
- 4.'깜짝 폭로' 손흥민 10년 헌신, 왜 했나...'빅리그 우승 0회' 데 제르비 연봉 240억, '200억' SON보다 많다 'EPL 2위 파격 대우'
- 5.진짜 치려고 했나? 배트 든 박영현, 진심 어린 준비에 더그아웃도 들썩[대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