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4)가 홈 시범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안타를 생산하지는 못했다. 2경기 연속 침묵.
추신수는 2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 시범경기에서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는 1회 무사 주자 2루에서 맞은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상대 선발 우완 코디 앤더슨의 직구(86마일)에 당했다.
추신수는 0-2로 뒤진 3회 2사 주자 1루에선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추신수는 4회 수비에서 라이언 코델과 교체됐다.
추신수는 이날 경기를 2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마쳤다. 시범경기 타율은 2할9푼7리로 떨어졌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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