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에서 승리한 NC 다이노스가 테이블 세터에 살짝 변화를 준다.
NC는 2일 마산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와의 2016시즌 개막 3연전 중 2차전을 갖는다. 1차전에선 손시헌의 8회 결승타로 5대4로 승리했다.
김경문 감독은 2차전을 앞두고 "오늘은 2번 타순에 김종호가 들어간다"면서 "박민우는 어제 삼진 3개를 먹었지만 오늘도 선발로 나간다. 오늘은 안타를 칠 것이다"고 말했다.
1차전 테이블세터는 박민우-김성욱 순이었다. 박민우는 좌완 양현종에서 3연속 삼진을 당한 후 지석훈으로 교체됐다. 김성욱은 3타수 1안타 1볼넷.
2차전 테이블세터로는 박민우-김종호가 나선다.
2차전 KIA 선발 투수는 우완 헥터(등록명)다. 김경문 감독은 "박민우는 앞으로 국가대표 2루수가 될 선수다. 어제는 일진이 안 좋은 날이었다. 그래서 경기 중간에 뺀 것이다. 오늘은 해줄 것이다"고 믿음을 보였다. 또 좌타자 김종호에 대해선 "김종호가 컨디션이 나쁘지 않다. 오늘은 선발로 들어간다"고 말했다.
창원=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 -
김준호 "코로나때 1억 투자해 11억 찍었는데…" 7년째 강제 '강퇴' 불가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공식] 별사랑, 결혼 8개월만 기쁜 소식 "임신 16주차, 태명은 '뽀기'" -
홍진경, 이혼 후 찾아온 현실감에 오열..."前시어머니와 통화 중 눈물" ('소라와진경') -
홍현희 "팔이피플 욕해도 어쩔 수 없어"...논란 3개월 만에 밝힌 진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중계카메라에 박제!" 네이마르, 심판진 '초황당' 사상 초유 교체 실수에 격분...산토스 구단 "대기심 실수, 설명할 수 없는 오류"[브라질 명단 발표 D-1]
- 2.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
- 3.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현진이 형 200승 만들자’ 한마음이었는데...불펜 제구 난조에 무너진 한화, KT에 끝내기 역전패 [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