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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은 2일 밤 10시30분 독일 마인츠 코파스 아레나에서 펼쳐진 분데스리가 28라운드 마인츠 원정 전반 40분 1-2로 뒤진 상황에서 천금같은 동점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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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을 넣은 후 잇달아 2골을 허용하며 몰렸다. 위기의 순간 구자철의 발끝이 빛났다. 전반 40분 포일러의 크로스를 잡아채듯 받아낸 후 오른쪽 코너에서 오른발 강슛으로 마인츠의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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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종료 현재 아우크스부르크는 마인츠와 2-2를 기록중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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