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의 박주영이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출격한다.
최용수 서울 감독이 2일 오후 4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6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 앞서 베스트 11을 공개했다.
박주영이 선발 진용에 가세했다. 최 감독은 인천전에서도 3-5-2 카드를 꺼내든다. 박주영은 데얀과 함께 투톱을 형성한다. 박주영은 올 시즌 조커로 출전했다. 선발 출격은 인천전이 처음이다. K리그와 ACL 5경기에서 아드리아노는 벤치에서 출발한다.
좌우 윙백에는 고광민과 고요한이 위치하는 가운데 중앙 미드필더에는 신진호와 다카하기, 주세종이 선다.
스리백과 수문장도 변화가 있다. 올림픽대표팀의 박용우가 선발, 출전한다. 그는 김원식 오스마르와 함께 후방을 책임진다 골문은 유 현이 아닌 유상훈이 지킨다.
상암=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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