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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초반 세 사람은 각기 다른 성격으로 인해 부딪히고 서로에게 무심한 태도를 보여 왔다. 하지만 1일 방송된 5회에서는 태석(이성민 분)과 정진(이준호 분)이 서로 농담을 하며 한층 가까워진 듯한 모습을 보였다. 권력지향주의 태석을 경멸했던 정진은 어느새 그를 "정신적인 파트너"라고 칭하며 걱정하고 챙기는 면모들은 보는 이들을 훈훈케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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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성민(박태석 역), 이준호(정진 역), 윤소희(봉선화 역)가 빚어내는 케미는 드라마에 더없는 활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 내색하지 않아도 서로를 생각하고 위하는 마음은 배우들의 섬세한 열연으로 인해 더욱 큰 울림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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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이준호, 윤소희가 선보일 팀워크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기억'은 오늘(2일) 저녁 8시 30분에 6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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