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이 경남FC를 잡고 시즌 첫 승리를 맛봤다.
FC안양은 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6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라운드 경남FC와의 홈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후반 21분 자이로가 아크서클 정면에서 패스한 공을 넘겨받은 정재용이 패널티 지역 정면에서 시원한 중거리슛으로 골네트를 갈랐다. 지난달 26일 고양과의 개막전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에도 끝내 골문을 열지 못하고 0대0으로 경기를 마쳤던 아쉬움을 떨쳐내는 짜릿한 골이었다.
반면 마이너스 승점에서 시즌을 시작해 갈 길이 먼 경남은 안양의 투지에 발목을 잡히고 말았다. 경남은 강원과의 개막전 승리와 이번 경기 패배로 1승 1패를 기록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박경혜, '6평 원룸' 화장실 곰팡이와 '4일 사투'…"청소하다 붓기까지 빠져" -
박유천, M자 이마에 깊은 다크서클까지…팬들 안타까움 자아낸 근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3.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