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2시 마산구장에서 시작될 예정이었던 KBO리그 2016시즌 NC 다이노스-KIA 타이거즈전이 우천으로 취소, 순연됐다.
이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NC 구단은 오전 일찍부터 내야를 뒤덮는 방수포를 깔고 대비를 했지만 계속 내린 비로 경기 진행이 어려웠다. 경기 시작 1시간 전까지 기다렸지만 비는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NC 구단은 이번 시즌을 대비해 내야 전체를 하나로 덮을 수 있는 대형 방수포를 마련했다. 가로 52m×세로 52m 크기로 국내업체가 제작했다고 한다. 방수포를 까는데 약 5분, 접는데 약 20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
창원=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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