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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울산현대미포조선에 패해 아쉽게 우승을 놓친 경주한수원은 겨우내 공격강화에 많은 공을 들였다. 올 시즌 치른 3경기에서 무려 7골을 넣었다. 팀득점 1위다. 부산교통공사전에서도 경주한수원의 공격력은 빛났다. 경주한수원은 전반 24분과 41분 박정민의 연속골로 앞서나갔다. 후반 28분 부산교통공사의 이승민에게 추격골을 내줬지만, 11분 뒤 한상학이 쐐기골을 넣으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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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은 용인시청을 2대0으로, 천안시청은 목포시청을 1대0으로 제압하고 각각 2무승부 뒤 첫 승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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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인천국제공항 내셔널리그 3라운드(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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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미포조선 2 - 2 대전코레일
창원시청 2-0 용인시청
천안시청 1 - 0 목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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