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양정원이 '드림팀2'에서 심으뜸을 제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3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 시즌2'는 머슬퀸 자매 특집 '몬스터 추격 레이스-더 체이서'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4강에서는 심으뜸 심아름 팀, 양정원 양한나 팀이 경기를 펼쳤다. 양정원이 레이서로 심아름이 체이서로 나선 가운데 두 사람은 숨 막히는 추격전을 펼쳤다.
양정원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마지막 단계인 철퇴를 빠르게 헤쳐나가 완주에 성공했다. 결과는 1분 12초 49.
이를 지켜본 심으뜸은 "1분 10초 안에는 들어오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그러나 심으뜸은 마지막 장애물에서 사소한 실수로 아깝게 탈락하고 말았다.
이후 양정원은 결승에 "내가 결승에 진출한거야?"라고 환호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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