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의 군대가 2일 영토 분쟁 지역에서 충돌해 군인과 민간인 30여 명이 사망했다.
Advertisement
세르즈 사르키샨 아르메니아 대통령은 현지시각 2일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에서 교전이 발생해 아르메니아계 병사 18명이 숨지고 35명이 다쳤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교전은 지난 1994년 휴전 이후 가장 큰 규모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아제르바이잔 국방부도 아르메니아 군과 치열한 전투가 벌어져 자국 군인 12명, 어린이 1명이 숨지고 헬기 1대가 격추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교전을 두고 아르메니아는 아제르바이잔이 먼저 공격을 감행했다고 비난했지만, 아제르바이잔은 선제공격에 대응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Advertisement
한편 아제르바이잔 남서부 산악지역인 나고르노카라바흐에는 아르메니아인들이 다수 민족으로 거주하고 있으며, 이 지역을 두고 양국 간 영토분쟁이 계속돼왔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늦둥이 딸' 이수민 눈물 "父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오래오래 함께해주길"(슈돌) -
43세 둘째 임신 발표한 유명 가수, “35세가 넘으면 양수 썩어” 과거 발언 논란 -
아들 외도 논란 속 '군통령' 자랑…조갑경, '라스' 무편집 등장[SC이슈] -
[공식] ‘피겨 왕자’ 차준환, 판타지오와 전속계약 전격 체결… “아역 배우 출신 위엄, 본격 스포테이너 행보 시동” -
주영훈 목사 父, 청담 180평家 1억5천에 급매 "지금은 수백억 건물됐다”(동치미) -
서혜원, “부부의 연 맺었다” 손수 쓴 손편지 셀프 공개…변우석 “너무 축하해” 반응까지 -
김홍표, 51세에 늦깎이 딸 아빠 됐다 "부모 나이 합쳐 100살" -
‘시간당 1500만 원’ 안선영, 4050 다이어터에 직설 “주변 사람 괴롭히지 말고 건강하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혜성 안타+득점 '펄펄', 프리랜드는 침묵…로버츠 감독 드디어 '빅리그 콜업' 수화기 드나?
- 2.이럴 수가! '3월 A매치 2연패' 홍명보호, FIFA랭킹까지 추락 '22위→25위'...반면 일본은 19위→18위 상승 '격차는 7계단'[오피셜]
- 3.승부차기에서 와르르 무너진 이탈리아 대표 GK가 보낸 가슴 먹먹한 메시지 "(월드컵 3회 연속 본선 실패)실망감, 슬픔에 많이 울었습니다"
- 4."손흥민을 대표팀 선발로 써야 해?" 질문과 韓 스리백에 주목한 英매체…월드컵 파워랭킹 44위 '충격 평가'→일본 8위
- 5.'한화에서 인생역전 → 충격적 OUT' 결국 류현진 집도의 만난다! 끝내 수술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