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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포커페이스 최현석 "성시경 앞에서 실수 연발...노래 공포증"

정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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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복면가왕' 포커페이스의 정체는 바로 스타셰프 최현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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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6연승을 향해 전진하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에 맞설 새 복면가수 8인의 듀엣곡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세 번째 조에서는 '포커페이스'와 '챔피언'이 무대에 올라 듀엣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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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페이스'는 귀엽고 순수한 느낌의 기분 좋은 미성을, '챔피언'은 소울 넘치는 창법으로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다른 색깔의 두 사람이 만드는 꿈 속을 나는 듯한 듀엣 무대에 많은 이들은 이목을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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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단 투표 결과 78대 22로 '챔피언'이 '포커페이스을 꺽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후 '포커페이스'는 성시경의 '차마'를 부르며 가면을 벗었고, 그의 정체는 바로 최현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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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은 "내가 노래를 잘 하는 줄 알았다. 성시경 앞에서 노래를 했는데 너무 떨려서 실수 연발했다. 이후 노래 공포증이 생겼고 노래와 멀어졌다. 그런데 오늘 원 없이 노래 불렀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MBC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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